주한영국댶사관, '영국, 부산을 만나�' 행사 개최
영국 ‘부� 캠페인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‘영�, 부산을 만나다� 행사� 위해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를 비롯� 영국문화원장, 영국상공회의� 대�, 영국 비자지원청� 포함� 영국 관계자들의 부산방문이 11� 24�(�) 예정되어 있다.

영국 ‘부� 캠페인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‘영�, 부산을 만나� (UK meets Busan)� 행사� 위해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를 비롯� 영국문화원장, 영국상공회의� 대�, 영국 비자지원청� 포함� 영국 관계자들의 대규모 부산방문이 11� 24�(�) 예정되어 있다.
주요 행사로는 주한 영국대사와 부� 주요 인사들과� 미팅� 비롯하여 영국유학이나 어학연수�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세미나와 비자 클리닉이 열린�. 또한 정부 � 재계, 학계, 언론인을 포함� 영국� 한국� 주요 인사들을 위한 리셉션도 예정되어 있다.
행사� 앞두�,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는 “부산은 영국은 물론이고 � 개인에게� 인연� 있는 중요� 곳입니다. 비즈니스와 문화, 교육 � 아니� 부산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많은 영국인들� 숫자� 미루� � � 인적교류� 있어서도 영국� 부산이 돈독� 관계를 구축� 왔다� � � 있겠습니�. 개인적인 경험� 들자� 제가 영국 대사로 임기� 시작하기 � 홈스테이� 하면� 직접 부� 문화체험� � � 있었습니�.
11� 24일은 부� 캠페� 기간동안 공고� 다져� 이러� 관계와 파트너십� 더욱 강화� � 있는 훌륭� 기회가 � 것입니다. 부� 시민들에� 영국� 제공� � 있고 영국-부산간 관계를 강화하고 � 나아� � 관계를 더욱� 확대� � 있는 방안들을 보여주게 � 것입니다 ’라� 말했�.
참고사항
부� 캠페인이란: 주한 영국대사관은 2016� 7� 4� 정치. 경제적으� 역동적인 부� � 주변 지역들과의 파트너쉽� 구축하기 위한 2년간� 아웃리치 캠페인을 시작하였�. � 캠페인의 가� � 행사로는 지� 7� 16일부� 20일까지 방한� 런던 금융시장(Lord Mayor of London)� 부� 방문이라� � � 있다. 금융시장은 거제도에� 건조되고 있는 세계에서 가� � 규모� 자랑하는 오일 시추� ‘프렐루�(Prelude) 방문� 이어 부산시� � 부산시 주요 관계자들과 미팅� 가졌으�, 또한 부� 국제금융센터에서 개최� 비즈니스 포럼� 참석하여 �-� 비즈니스업계 대표들과도 만났�. 특히 해양 � 금융서비�, 핀텍분야에� 영국� 부산간� 협력� 더욱 강화� � 있는 다양� 방안� 대� 논의했다.
최근 부산에� 개최� D-5(디지�-5) 장관회의� 영국 부장관� 참석� 포함하여 지스타(G-Star), 해상풍력, 스타트업 세미� � 흥미로운 행사들에� 참여하였습니�.
또한, 영국� 랑캐스터 대�(Lancaster University)� 부� 강서� 명지국제신도시에 조성되는 글로벌캠퍼스타운에 대학원과정� 개설하겠다는 서한� 제출했음� 발표했습니다.
비자 � 교육 행사� 대� 자세� 정보
11� 24� 부� 해운대 청사� 라벨라치타에서 비자 클리닉과 영국 유학 세미나가 열린�. 영국 유학이나 언어연수� 관심이 있거� 혹은 영국비자 관� 문의가 있다� 이날 참석하여 자세� 문의� � 있다.
비자 클리�: 11� 13� 10:00-13:00
사이� 모리�, 영국 비자청의 아시� 소장� 사전 약속� 통해 기업, 유학, 거주 등을 목적� 포함, 영국 비자� 대� 질의� 답변� 진행한다. � 비자 클리닉에 참석은 면담� 위한 이름� 연락�, 연락 가능한 시간� 포함� [email protected]� 이메일을 보내� 참석 등록� 가능하�.
영국 유학 세미� (영국 어학연수와 유학): 11� 24� 15:00-17:00
� 세션� 통해 참석자는 IELTS 시험 준�, 영국에서� 유학 비자와 장학금에 대� 정보� 얻을 � 있다. 한국에서 영어 공부� 원하거나 중고� 교육에서 대학원 과정까지 어떤 수준� 과정이든 영국 유학� 원하� 사람은 누구� 참석� � 있다. 마틴 프라이어 주한 영국문화� 원장, � 키노시타 주한 영국부대� 등이 연사� 참석한다. � 자세� 정보� 확인� � 있다.